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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08
이메일 webmaster@rapa.or.kr
제목 [인터뷰] 4월 이달의 우수직원, 융합사업개발운영팀 여지혜 대리
내용

 4월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전파환경융합사업본부 융합사업개발운영팀 여지혜 대리가 선정됐습니다. 여지혜 대리는 2016년 2월 입사 후 지금까지 전원공용화 사업을 담당하면서 사업 안정화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여지혜 대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Q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1) 저는 전파환경융합사업본부 융합사업개발운영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지혜라고 합니다. 2016년도 2월에 융합사업부 소속으로 협회에 입사해서 현재 전원공용화와 종량제 전환과 관련하여 SKT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청과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 내 이통사 무선국 장비 전원을 비상전원으로 바꾸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Q2) 이달의 우수직원상을 받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2) 당연히 좋고, 한편으로는 조금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저희 팀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의 특성 상 현장상황이 다양하다보니 생각해야하는 경우의 수가 많아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같이 회의를 통해서 해법을 모색하고 협력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팀원 모두가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저 혼자 상을 받게 되어서 고맙고, 또 미안한 마음입니다.

 



Q3) 융합사업개발운영팀에서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A3) 저희 팀은 이통사 전원공용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통사는 전국에 많은 이통통신 무선국을 운영합니다. 당연히 전력사용량도 많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통3사와 협약을 맺고 약 7만 국소에 원격검침 모뎀을 설치해서 각사의 실제 전력사용량을 측정하여 매월 정산하고 있습니다.


Q4) 2016년 2월 입사 이후 계속 현재 업무를 맡고 계신데, 그 동안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A4) 저는 SKT 전국 5개 본부의 구축 및 운영 담당자 10명, 자회사 관리자 , 그리고 각 지역별 협력사 관계자 등 4~50명과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최근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전화통화가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업무 초기에는 하루에 100건 이상 통화를 해야 했습니다.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올 정도의 목감기에 걸린 적도 있었습니다.


Q5) 반면에 보람을 느꼈을 때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A5) 저희 사업은 2014년에 시작해서 올해로 5년째입니다. 이통사는 모두 협회 회원사입니다. 그럼에도 초기에는 이통사에게 우리 협회가 일반 회사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어떻게 하면 우리 협회가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까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회원사인 이통사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이통사 사업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고민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진심이 전해져 서로를 진정한 협력자로, 협회와 회원사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변화를 체감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협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저희의 역할을 먼저 고려할 때, 이통사와 협력사 간 갈등을 협회가 원만히 중재해 낼 때, 제가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럴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Q6) 융합사업팀은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는 소문이 많은데요. 팀 자랑 좀 부탁드립니다.

A6) 저희 팀은 모두 서로에게 존대말을 씁니다. 그래서인지 상하존중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로 굉장히 솔직합니다. 저희 업무는 항상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에 업무 경험 못지않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할 때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회의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생할 수 있는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할 수 있고, 합의를 통해서 결정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모두의 의견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팀은 업무 담당자가 전체적인 방향을 잡고 팀장님은 담당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소재를 따지기 보단  해결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합니다. 이런 문화가 쌓이면서 서로를 신뢰하게 되고, 팀 분위기 또한 좋아지게 된 것 같습니다.


Q7) 얼마전 결혼을 하셨는데,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나요?

A7) 지금 계속 고민 중이어서 구체적으로 어떻다고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지금은 우선 퇴근하면 모든 것에서 퇴근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업무를 집까지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Q8) 결혼해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8) 아무래도 생활이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심하지 않습니다.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심심하다고 느낄 때면 친구가 항상 옆에 있으니까요.

 


Q9)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A9) 고민이 많습니다. 결혼하고 한 달이 지났는데, 출산, 육아, 그리고 일...이 전부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기 1년 전과 비슷한 기분입니다.


Q10) 마지막 질문입니다. 여지혜 대리님에게 협회는 어떤 곳인가요?

A10) 어렵네요. 저에게 협회는 흔히들 말하는 ‘워라밸’을 실현시켜주는 곳입니다. 퇴근하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고, 하고 싶은 업무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지원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 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2년 뒤에 일어날 일도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협회는 내가 어떤 결정을 하건 내 생활과 일이 잘 조화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협회는 이미 워라밸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지만, 더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회 특유의 장점이 있고, 우리 직원들의 분위기도 매우 좋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또 그런 회사였으면 좋겠습니다.  <끝>